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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한한 펜스 부통령은 일정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