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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서장 정식원)는 6일 동촌지구대 소속 이동규 순경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 순경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강물에 뛰어든 30대 여성을 구해 화제(본지 6일 자 8면 보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