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부녀가 봄맞이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부녀가 함께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행사 현장에 참석, 공식 석상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보기 위한 고객들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폭풍성장' 했음에도 특유의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사랑의 모습을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종격투기 링 위에서의 강인한 모습과는 상반된 자상한 모습의 추성훈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특유의 귀여운 모습은 그대로인 추사랑은 행사에 참석한 고객 모두와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북돋았다.
특히 추성훈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믿음직스러운 아빠의 모습은 물론, 연신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딸 사랑이를 지켜보는 등 '딸바보'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아빠와 딸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매회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 시호의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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