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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대구본부세관장은 29일 동해세관을 초도순시하는 한편, 30일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하고 3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세행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