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커다란 쿠션을 입어 물고, 어디론가 끌고 가는 개.
도대체 쿠션으로 뭘 하려는 걸까 궁금해 뒤를 따라가 보는데요.
아! 창으로 햇볕이 드는 거실 바닥에 쿠션을 잘 펼쳐놓더니, 편안하게 배를 깔고 눕습니다.
나른한 오후 더없이 평화로운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 옆에 함께 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