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득남해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하하와 별이 둘째를 득남했으며 별과 아이는 건강한 상태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두 사람의 둘째 아들의 이름은 소울로 지었으며, 첫째 드림에 이어 작명 센스를 발휘한 이름으로 눈길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하하-별 부부다운 작명센스" "다음엔 공주님 기대해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지난 2012년 결혼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방송을 통해 수차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