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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와 중부소방서,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4개 기관은 16일 중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19대 대선과 집회 상황 등에 대비해 응급구호체계를 갖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