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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구 마리아유외과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 및 친정부모 등은 저렴한 비용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