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부대 침투 적 격멸박전

입력 2017-03-15 04:55:01

한미 연합 키 리졸브 훈련 이틀째인 14일 오후 육군 2작전사령부에서 특공부대 장병들이 수리온 헬기로 작전지역에 신속히 투입된 후 침투한 적을 제압하기 위한 탐색 격멸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키 리졸브 훈련은 유사시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와 전쟁 지도부를 정밀 타격하는 내용의 '작전 계획 5015'를 적용하고 사드를 이용한 북한 미사일 요격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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