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 글로벌 인턴십, 15일부터 12주간 공연 홍보

입력 2017-03-15 04:55:01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2017년 새 학기를 맞아 제5기 글로벌 인턴십을 시작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인턴십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기업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각종 외국어 공연 홍보를 맡기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턴은 하루카 시게도미(일본), 조쉬른 호르위치(미국), 루다코바 타이시아(러시아) 등 세 명이다.

이들은 15일부터 12주 동안 외국인 대상 예술아카데미 진행을 돕고 또 지역에서 벌어지는 각종 공연을 관람한 후 페이스북이나 온라인을 통해 외국어로 홍보를 하게 된다.

현재까지 진행된 인턴십에는 프랑스, 중국, 미국, 말레이시아와 폴란드, 러시아 출신 학생 7명이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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