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배달되는 화분

입력 2017-03-14 15:22:30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한 관계자가 대형 화분을 배달하고 있다. 2017.3.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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