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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PID)'가 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직물과 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미래적 감성과 첨단 기술의 융합'이란 슬로건으로 국내외 10개국 325개 업체가 참가해 고기능성 섬유와 첨단 IT 기술이 융합된 산업용 신소재 등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