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주환(57) 신임 영주복싱협회장은 "선수와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영주복싱협회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회원 화합과 활발한 교류 증진을 도모하겠다. 역대 회장이 쌓아온 수많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영주가 고향인 이 회장은 애닉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영주시체육회 이사, 영주복싱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또 인재육성 장학회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왔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