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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포스코 자회사인 포스메이트는 2일 '신학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포항 소외계층 아동 50명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가방'학용품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