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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감만부두에 입항한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선 퀀텀호(16만8천t급)에서 내린 중국인 관광객들이 시내 관광에 나서고 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추진에 따른 중국 당국의 한국 여행 금지 조치 이후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 크루즈선인 퀀텀호에는 4천여 명의 관광객이 탑승하고 있다. 2017.3.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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