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연인 세븐에 대한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2TV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른바 '김종민의 예능 스쿨'이 이어졌다.
배운 대로 코끼리코 돌고 발차기 하기에 도전한 이다해는 연인 세븐에 대한 갑작스러운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이수근 김종민의 지도 아래 코끼리코 하고 10바퀴 돌기에 도전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이수근이 짓궂게 "7바퀴에서 외쳐줄까, 세븐이라고"라고 말하자 당황해 하며 이수근을 발로 차는 시늉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미안하다는 듯 손짓을 했으냐 "럭키 세븐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이다해를 한 번 더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다해는 세븐과의 데이트 도중, 놀이동원을 가기위해 가면을 쓰고 갔다며 비밀 데이트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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