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두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김기두는 최근 화제를 모은 tvN 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이동욱의 동기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안겼다.
그는 1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입만 깨면 이들'이라는 특집으로 한채아, 강예원, 성혁과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기두는 코믹부터 진지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두는 독특한 이름 덕분에 생긴 캐스팅 된 사연을 밝혔다.
김기두는 영화 '가루지기'의 오디션에서 '이름' 덕분에 캐스팅 되었다며, 자기 이름의 강렬함이 작품 속 한 부분에도 영향을 줬다고 고백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