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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역직원 장학회는 23일 공사 강당에서 고교생 60명에게 각 100만원씩 모두 6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모임은 전국에서 최초로 역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달 일정액을 모아 장학금 재원으로 적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