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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 46분쯤 경산시 압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50㎡ 규모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안방과 작은방에서 각각 집주인인 80대 A(여) 씨와 아들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 피해 내용과 함께 이들 모자의 직접적 사인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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