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의 부적절한 언행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류현경은 영화 '전국노래자랑'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은 "절친한 장기하와 사귄다는 소민이 있던데 사실이냐" 고 질문했다.
그러자 류현경은 "내가 왜 그 병X이랑 사귀느냐. 진짜 사귀는 거면 나는 더이상 류현경이 아니다"고 말해 취재지을 놀라게했다.
이러한 류현경의 발언은 농담조로 한 말이긴 하나, 공식적인 자리에 어울리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류현경은 오는 3월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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