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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대학가에 '학잠'(학교야구점퍼) 패션 바람이 불고 있다. 22일 오후 경일대학교에서 신입생들이 학교 영문이름과 이니셜을 각각 등판과 왼쪽 가슴에 새긴 야구점퍼를 입고 캠퍼스 투어를 하고 있다. 정현태 총장은 "매년 2천여 명의 신입생에게 무상 지급한 학잠이 대학생들의 교복처럼 자리 잡았다"며 "야구점퍼를 입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우리 학교를 빛내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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