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데뷔 전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남상미는 얼짱 출신 배우로 데뷔 전 '한양대 롯데리아 알바생'으로 유명했다.
또한 그의 예쁜 얼굴은 배우로 데뷔할 수 있게 한 1등 공신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남상미는 롯데리아 근무복 입고,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풋풋한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청순 미모를 뽐냈다.
현재 남삼미는 드라마'김과장'의 윤하경 역으로 열연 중이며, '집밥 백선생3'에서 백종원의 제자가 되어 워킹맘의 대표주자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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