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배우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어머니랑 간식 먹는데 도촬당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 차림으로 컵라면을 먹는 박준금, 이세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복입고라면.. 결혼?", "예쁘다", "헐 현우랑 결혼할 것 같네요.. 다음주가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금붕어 입술 삐죽 튀어나온거 너무 귀엽다", "흑흑 부도나는 바람에 처량하게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거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세영은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살갑고 구김살 없는 성격에 철없는 행동을 일삼는 말괄량이 민효원 역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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