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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산면 한밀복지재단(원장 김광식)은 최근 대구대 영덕연수원에서 중증장애인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박 3일 동안 겨울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자아 존중감 향상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