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오후 3시 20분께 대구시 북구 노곡동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임야 1천㎡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9대, 진화차량 10대를 동원해 오후 4시 30분께 큰 불을 끄고 잔불정리에 나서고 있다.
소방관 60명, 구청 직원 30명, 경찰 10명도 진화에 나섰으나 추위와 함께 찾아온 거센 바람으로 진화에 애를 먹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