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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가 입주민에게 추가로 돈을 받고 지정 주차제를 운용해 논란을 빚고 있다.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마련된 지정 주차면 모습. 2017.2.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