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에 스타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연복 셰프는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마주쳐 출연약속을 했다.
당시 이연복은 "불러주면 언제든지 나간다"고 말한 바 있다.
약속 이 후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대표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밥 동무로 자리했다.
이경규과 강호동을 셰프를 모신 자리인 만큼 두 셰프의 요리를 기대했다.
두 셰프들은 이날 한 끼 준 집에서 즉석 요리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