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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의 한 코끼리 보호 구역입니다.
한 남성을 향해 새끼 코끼리가 반갑게 달려오는데요.
사람 무릎에 앉겠다며 엉덩이부터 들이미는 건 기본이고, 품으로 파고들면서 앙탈까지 부립니다.
사람들에게 경계심도 없이 먼저 다가가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면서 필살 애교를 마구마구 쏘아댑니다.
덩치는 커도 애교 만점이죠? 크기에 상관없이 귀엽지 않은 아기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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