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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7일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할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대구FC는 7일 "'#축구는 대구다' 해시태그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현우(21번), 세징야(11번)와 새 얼굴 한희훈(6번), 김선민(8번), 주니오(9번), 레오(33번) 등 주요 선수들의 등번호를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