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이 전역 후 첫 토크쇼 데뷔를 마쳤다.
2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신동은 군 복무동안 참아왔던 입담을 과시했다
신동은 최근 녹화 당시 오해를 풀기위해 나섰다.
신동은 "결혼을 안했다는 것을 꼭 자막으로라도 써달라"며 '비디오스타' 제작진에 간절히 부탁했다.
신동은 오해를 풀고자, 본인에게 왜 그런 오해가 생겼고 이 오해에 대한 본인의 마음이 어떤지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았다.
신동은 내친김에 같은 소속사 식구인 레드벨벳 웬디를 이상형이라 공개했다.
MC 전효성은 웬디의 이상형을 공개하며 신동의 마음을 흔들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