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여배우' 이시영이 불만을 토로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 가끔은 보기 싫다. 종아리알 좀 누가 가져가쥬"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지인과 함께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에 비니를 쓰고 조깅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영은 꾸준한 조깅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실업팀에서 3년간 선수생활을 했고,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있다" 밝히며 그녀의 운동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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