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대구경북 지방통합위원회

입력 2017-02-07 04:55:09

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대구시'경북도의회 의장, 50사단장, 대구'경북경찰청장 등 통합방위위원 58명, 안보 관련 단체장, 지역예비군 지휘관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50주년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는 북한의 청와대 기습사건(1968년 1'12사태) 발생 후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고자 광역시'도별로 매년 1/4분기에 열린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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