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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올해 대통령선거 전에 분권형 헌법개정을 추진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새누리당은 1일 의원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 같은 방안에 합의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여야 5개 원내 정당 가운데 대선 전에 개헌을 완료하는 방안을 당론화한 정당은 새누리당이 처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