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18개월 된 아이가 예방접종 주사를 맞기도 전에 폭풍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동생 뒤에서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오빠의 걱정스러운 표정이 재미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필수 예방접종이 전면 무료로 시행되고 있으니 유치원과 어린이집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달라"고 강조했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