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의 데뷔 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0년 월드컵 응원 무대 소녀시대 공연 중 카메라에 잡힌 류준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방송 캡처 화면으로, 2010년 6월 남아공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포착된 류준열을 담고 있다.
류준열은 이날 소녀시대 공연 중 카메라에 자신이 잡히자 소리를 지르며 한 팔을 번쩍 드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엽다", "지금이랑 똑같이 생김", "일반인 류준열", "아 귀여워, 못생겼는데 잘생겼어", "소녀시대에 열광하는 준열이", "신나보여", "매력넘친다", "저때부터 끼가 남달랐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영화 '더킹'으로 극장가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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