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성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25일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을 초청,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행사는 설을 맞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의 힘든 점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권욱 의성경찰서장과 이재업 보안협력위원장은 이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 서장은 "탈북민 조기 정착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