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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촌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정유년 새해맞이 영주올래(來) 대동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연휴기간 선비촌을 찾은 귀향객과 관광객들 새해 윷점보기, 소원지 쓰기, 부적찍기, 한지로 복조리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