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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검찰의 요청으로 30일(현지시간) 오전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유라 씨 구금 재연장 심리가 끝난 뒤 담당 검사인 데이비드 슈미트 헬프런드가 구금 재연장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법원은 정 씨를 2월 22일까지 구금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