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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대구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복을 입고 가래떡 썰기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