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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새방로 한 섬유업체 원단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오전 9시께 시작된 불은 1시간 30여분간 계속됐다
불은 창고 내부 560㎡를 태웠다. 원단창고 특성상 짙은 연기를 내뿜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내용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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