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2NE1)' 의 씨엘이 아쉬움을 전했다.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동 당시 찍었던 즉석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되짚었다.
2NE1 산다라박과 씨엘은 환한 미소로 브이를 그렸고, 공민지와 박봄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다.
사진은 2NE1 특유의 개성과 카리스마로 어울어진 모습이 었고 사진 하단에 "2015 + 11 + 24 + "라며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는 글귀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21일 '굿바이(GOOD BYE)' 음원을 발표한다. 최근 공민지를 제외한 CL, 산다라박, 박봄이 음원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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