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화제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슴 쪽에 무언가를 집어넣은 채 가슴을 쓰다듬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포착돼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깜짝 놀래라", "설리 미치겠다", "제 정신이 아니구나", "진리야 뭐하니", "사람들 반응 보며 일부러 더 논란글 올리는 것 같다", "F컵 느낌", "잊혀지기 싫어서 발악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화이팅", "가슴성형한줄..", "사진 좀 그만올려", "미친거 아냐?"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설리는 그간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로리타, 노브라 등의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 최자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 부부와 함께 동남아 전역을 여행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확정…TK 출신 6번째 대통령 되나
김재섭, 전장연 방지법 발의…"민주당도 동의해야"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이재명 "함께 사는 세상 만들 것"…이승만·박정희 등 묘역참배
文 "이재명, 큰 박수로 축하…김경수엔 위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