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치러진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를 받는 등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11일 오전 1차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1.11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김양섭 부장판사)는 11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연합뉴스)
지난해 치러진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를 받는 등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11일 오전 1차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1.11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김양섭 부장판사)는 11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