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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10곳이 참여해 결혼 비용의 거품을 없앤 이른바 '착한 결혼식' 이 7일 북구 산격동 시청 별관에서 열려 신랑신부가 하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1호 사회적경제 웨딩잔치'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신부 화장과 드레스 대여, 음식 장만에 이르기까지 일반 예식장보다 30~40%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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