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10곳이 참여해 결혼 비용의 거품을 없앤 이른바 '착한 결혼식' 이 7일 북구 산격동 시청 별관에서 열려 신랑신부가 하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1호 사회적경제 웨딩잔치'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신부 화장과 드레스 대여, 음식 장만에 이르기까지 일반 예식장보다 30~40%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치러졌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