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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여유와 평화가 가득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 휴가때 올라간 오봉산에서 내려다본 대구의 저녁 노을입니다. 모두들 내 일도 바쁘겠지만 맘속에 작은 여유와 평화가 가득한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