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2.5가 공개됐다.
6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tvN '신서유기2.5'에서 멤버들은 이우정 작가의 작업실에서 라면을 먹고 휴식시간을 즐겼다.
이 때 공치기를 하던 강호동을 보고 나영석 PD가 내기를 제안했다.
안재현, 규현, 송민호 셋이 20개를 치면 바로 촬영을 접고 개당 1만원을 주기로 한 것이 해당 미션.
안재현은 5개를 성공하며 승부에 일조했다.
이어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하는 규현이 미션에 도전했다.
결과는 '신서유기2.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