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화려했던 'MBC 연기대상'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6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88회에서는 이시언이 'MBC 연기대상'에 참석했던 비하인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시언은 작년 'MBC 연기대상'에 참석했던 하루를 공개한다. 그는 포토월 뒤에서 'W(더블유)'를 함께 촬영했던 이종석-한효주-김의성과 만난 것부터 시상식 무대 뒤에서의 모습까지 시상식의 뒷이야기를 모두 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시언은 '이종석 열혈팬'인 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이종석의 사인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그는 이종석-한효주-김의성과 담소를 나누고 셀카를 찍는 등 'W(더블유)'팀의 화기애애한 모습까지 공개한다고 전해져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시언은 데뷔 후 8년 만에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돼 집에서부터 초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매니저와 밥을 먹을 때도 "부정탈 짓은 하지 말자"며 배가 부른 데도 밥을 다 먹는 등 사소한 일에도 걱정을 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처럼 이시언이 보여줄 연기대상 뒷이야기는 오는 6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