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화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임창정이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2015년 5월 한 모임에서 에비신부와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바 있기에, 임창정의 결혼식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발매한 자신의 정규앨범 '아이 엠(I'm)'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를 통해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