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오전 5시께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8도, 동경 129.24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북도 소방본부도 "지금까지 피해 신고 전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