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는 올겨울 한파가 걱정이다. 대구 영하 5.1℃, 봉화 영하 9.6도를 기록하며 동(冬)장군이 맹위를 떨친 28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에서 한 노점상 할머니가 연탄불에 구워 둔 고구마로 한 끼를 때우고 있다. 서민들은 한파가 풀리면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